Story of My Life2007/06/27 00:50

어느덧 군대 전역한지도 2년하고도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

드디어 첫 예비군 훈련을 갔다 왔습니다...

작년에는 호주 유학 간다고 띵가 먹었는데.....작년꺼 올해 보충해서 받아야 한다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위에서부터 m16, 하이바, 수통

학교에서 단체로 예비군 훈련장에 도찾하니 위 사진에 있는 놈들을 훈련용으로 지급해 주더군요...
첨에는 군생활하때 쓰던 물건이라...반갑더니....10분도 채 되지 않아서...
이놈들 점점 짐으로 변하더군요....

날씨는 덥고......땀은 주륵륵 흘러 내리는데....
소총 들고 다니려니 짜증만... ㅡㅡ^

우선 아침에 안보교육 받고...........사격 훈련을 했드랬죠....

군생활과 오늘 쏜 총알의 갯수를 다 합쳐도 70발이 겨우 됩니다....ㅋㅋㅋ

운전병이라....맨날 운전하고.....손에 기름때만 묻히다 보니.......ㄲㄲ

M16은 첨 쏴 봤는데.....
그냥...가만히 엎드려 있으면 조교들이 알아서 장전해 주더군요....
저는 손가락만 당겼을뿐...ㅎㅎ

사격후 점심 먹고.....전술 훈련 한다길래.....
어지럽다고 하고...걍 열외했습니다....
덕분에.....오늘 예비군 훈련은 완전.....헐렁하게 보내 버렸습니다..ㅎㅎ

p.s 내친김에 2연속 포스팅....다음 포스팅은 또 언제가 될지...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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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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