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My Life2006/04/11 00:52

내 주위의 모든 것들이 예전같지 않다...

내가...몸담고 있는...학교가 그렇고.....
(학교야 내가 군에 갔다왔는 이유도 있겠지만....)

내가 활동하는 동호회가 그렇고.......

내가 자주가는......싸커월드...싸이월드....등등....홈페이지도 그렇고....

우리나라 대표팀....써포터라는 붉은 악마도 그렇고.....

모두가....처음의 순수했던 열정을 잃어 가는 것 같기도 하고......

급박하게 변해가는 세상속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변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그런것 같기도 하다.....


나 또한 변해가는 세상에서 도태되어 가지 않으려면.....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나 또한 변해야만 하는데.............

변해가는 속도를 감당해 내지 못하겠다....

자꾸....예전의 순수했던 모습에....집착이 가고 옛날엔 이렇지 않았는데....하며....

뒤만 보며 살아가는 것 같다......

앞을 보고 달려야 하는 세상에서.....

뒤만 보고 있는 나는....도태되어 가는 것일까???


앞을 보고 달려가는 사람들은 무슨 KTX열차라도 탄 듯이...앞서 나가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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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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