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otBaLL2006/04/17 23:21

박지성이영표
두 선수의 맞대결로...흥미진진한....경기였다....

전반 초반.....조금 이른 시간에 한골을 허용한 토트넘의.....힘겨운 경기였다....

전반 후반쯤에.....이영표선수가 박지성 선수의 볼을 걷어내려 하다가...

박지성선수....맞고 튕긴 공을 그대로 몰고.....나가다가...

뒤에서 끝까지 따라 붙는 박지성 선수에게 볼을 빼겨....

그게 그대로 어시스트가 되어......웨인 루니의 결승골로 이어졌다....


아이러니하게도....골이 들어가서....좋아하는 박지성선수와...

자신의 실수로...골을 허용한....이영표선수의....모습을 보고 있잖니....

왠지 씁쓸함이 묻어났다.....


우리는 항상 두선수가...같이...웃고...같이.....힘들어하는 모습에....익숙하다보니....

다가오는 6월에는...두선수가...같이....웃을 수 있는 한달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아직...리그가 진행 중이니...

박지성선수는...다음 첼시와의 경기에서 더욱 좋은 모습 모여 줬으면 하고.....

이영표선수는....다음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이겨....꼭 챔피언스 리그....출전권을 따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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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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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골이 결승골이라 더 이영표선수 가슴이 쓰라릴 듯해요. 박지성선수는 승리에 공헌했다는 점에서 칭찬을 받을 만하구요.

    2006/04/17 23:50 [ ADDR : EDIT/ DEL : REPLY ]
    • 왠지 오늘 경기는 박지성선수의 7호 어시스트보다는 이영표선수의 모습이 더 안타깝더군요...

      2006/04/18 01:14 [ ADDR : EDIT/ DEL ]